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이는 1987년 개헌 이후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고,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권력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도입되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대통령도 국회 해산권을 가지지 않습니다. 미국은 대통령제 국가로서, 대통령과 의회가 각각 독립된 권한을 행사하며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회 해산권은 의원내각제 국가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에서는 내각이 의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며, 반대로 의회는 내각에 대한 불신임 결의를 통해 내각을 해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