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는 독도로 더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우산국이란 이름은 고대부터 중세까지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고대에는 일부에서는 우산국(于山國)으로 불렸고, 중세에는 우산(于山)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습니다. 독도란 이름은 일본이 독도를 일본 영토로 주장하면서 20세기 후반에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울릉도가 우산국이라고 불리던 시기는 조선 시대에 이어졌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울릉도가 우산국이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는 중국과 일본 사이의 교역로인 울릉도가 그릇될 때마다 울릉도의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왕에게 세금을 내어야 했기 때문에 생긴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명칭은 조선 왕조 시대 중기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울릉도라는 이름이 훨씬 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