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2살 남자 탈모약 복용 하지말껄 엄청 후회 하네요.

32살 남자 탈모약 복용 하지말껄 엄청 후회 하네요.

탈모약 복용 하니까

사람이 병X 되는거 같아요.

우울증은 기본이고

피곤함 / 발기부전 / 안구건조증

이게 사람 사는건가요? ㅠㅠ

제가 계획을 잘못 했습니다.

탈모약 먹지 말고 탈모면 고민도 없이 삭발 감행 하거나 가발 맞출껄

땅 치고 후회 하네요.

삭발,가발 + 운동 했으면 그래도 여자 좀 몇명 만났을듯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부터라도 탈모약 끊어 보시고

    대신 가발을 맞추신 다음에 여성분들

    만나고 해도 아직 늦지 않아 보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실천해보세요!

  • 정말요? 탈모약이 그렇게 부작용이 심한 경우도 있나요? 지금이라도 탈모약 복용 중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다른 약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 일단 이게 탈모약의 부작용인지 확실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복용을 끊으시고 그 증상이면 부작용이 맞겠네요

    나열하신 부작용은 대표적인 부작용이지만 사실 10%이하의 낮은 확률인데

    어떤 걸 드셨길래 저런게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마이녹실 계열이라면 차라리 피나부터 시작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안구건조증은 정말 극악의 확률인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

    꼭 찾아보세요 우울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발기부전은 조금 사례가 많긴 하겠습니다

  • 현재도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으시다면 일단 탈모약을 중단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탈모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탈모약은 호르몬 약이라서 부작용이 강한 경우가 많더군요. 

  • 말씀하신 증상 조합은 탈모약에서 보고되는 부작용 범주와 일부 겹칩니다. 다만 인과관계는 개인차가 크고, 용량·약제·복용 기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계열인데, 성기능 저하와 피로감은 일부 환자에서 보고되며, 우울감 역시 관련성이 논의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증상이 약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다른 요인과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접근은 단순합니다. 현재 복용 중이라면 임의 중단보다는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하여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뚜렷하다면 감량, 격일 복용, 또는 약 변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단 시 대부분의 부작용은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호전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드물게 지속된다고 보고된 경우도 있지만, 빈도는 낮고 인과관계는 논쟁이 있습니다.

    대안도 충분히 있습니다. 경구약이 부담되면 국소 미녹시딜로 전환하거나 병행하는 방법이 있고, 저출력 레이저, 주사 치료, 모발이식 등 선택지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타일링(삭발)이나 가발도 현실적인 옵션입니다. 치료 전략은 “외모 유지”와 “전신 부작용 최소화” 사이에서 개인 우선순위를 정해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우울감과 피로가 지속된다면 약 조정과 별개로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면 상태, 갑상선 기능, 빈혈, 비타민 결핍, 스트레스 요인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성기능 저하는 약물 영향 외에도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약으로 인한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조정 가능한 문제이며, 대안 치료가 존재합니다. 증상이 불편할 정도라면 용량 조절 또는 중단을 포함한 치료 전략 재설정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