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할수있는일이 어떤게 있을까요

내년에 정년인데 퇴직후 할수 있는 일이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 매장 진열을 하고 있는데 계속하는게 좋을까요?

몇년동안 계속할수 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내년 정년을 앞두고 매장 진열 업무에 익숙하시고 체력적으로도 적응된 상태라면, 건강과 계약직 유지가 가능할 때까지 현재 일을 계속하는 것이 소득과 정신 건강에 가장 안정적입니다. 만약 정년퇴직 후 직장을 떠나야 한다면, 지게차 자격증을 취득해 대형마트나 물류센터 진열·재고관리직으로 이직하거나, 정부의 만 60세 이상 대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아파트 관리사무소 시설 관리, 시니어 도슨트 같은 분야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바로 뛰어들어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몸으로 익힌 전문성을 활용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연계 직종을 선택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제2의 인생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70정도까지는 빌딩 오피스 아파트 등에서 미화원이나 경비원일이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유통을 해보시는것도 시도해볼만 합니다

    타국에서 싸게 물건을 수입해서 쿠팡 지마켓등 소매업을 하는 것이지요 농업도 있고요

    지방에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희 큰어머니도 70대 이신데 농업 알바로

    밭일 밤줍기등 일당 받는다고 하시네요

  • 안녕하세요.

    내년에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신다니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직 후에도 몇 년 동안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는 일로는, 현재 해오신 매장 진열 업무를 연장선에서 계속하시는 것을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 일에 능숙하시기 때문에 새로운 일을 배우는 것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적고 적응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다만 허리나 무릎 등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는지 냉정하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건강상 조금 더 편안한 일을 찾으신다면 대형마트의 물품 검수원이나 아파트 관리원, 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중년 공공 일자리를 권해 드립니다. 지금 다니시는 직장에 정년 이후 계약직으로 더 근무할 수 있는 촉탁 제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퇴직 전 고용노동부의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새로운 자격증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