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달러 현금 100만원어치, 은행 보관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

녕하세요. 달러 현금을 약 100만원 상당 보유하고 있는데, 집에 두기가 불안해서 은행에 맡기려고 합니다.

소액이라 큰 수익보다는 안전한 보관이 우선인데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달러 현금을 은행에 입금할 때 외화 보통예금으로 넣는 게 맞나요?

2. 소액 기준으로 외화 예금 계좌 만들기 쉬운 은행이 어디인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3. 현금 달러 입금 시 별도 수수료나 불이익이 있나요?

4. 그냥 집에 보관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은행 보관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소액이지만 소중한 돈이라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현금을 은행에 예치할 때는 외화 보통예금 계좌를 개설하여 입금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안전한 자산 관리 방식입니다. 주요 시중은행인 신한, 국민, 하나은행 등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모바일 앱이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 외화 계좌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달러 현찰을 입금할 때는 은행마다 약 1.5% 수준의 외화 현찰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이는 위변조 확인과 보관 비용 명목으로 징수됩니다. 100만 원 상당의 소액이라면 수수료 면제 이벤트가 잦은 인터넷 전문은행이나 시중은행의 모바일 전용 외화 통장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집에 보관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은행 보관의 최대 장점은 분실이나 도난 위험이 없고 작게나마 이자가 붙으며 환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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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달러 현금을 약 100만원어치 보관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우리나라 1금융권 은행에서는

    외화 통장을 개설하실 수 있고

    거기에데가 넣으시면 될 것입니다.

    수수료는 없고 이자도 붙어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현금은 일반적으로 외화 보통예금에 입금하는 방식이 맞으며 필요할 때 바로 인출·환전이 가능해 가장 무난합니다.

    시중은행 모두 모바일로 외화계좌 개설이 쉬운 편이고, 3) 현금 입금 시 소액 수수료나 환전 스프레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 보관은 분실·도난 리스크가 없고 안전하지만 이자가 거의 없고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집 보관은 비용은 없지만 보안 리스크가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