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눌리고 눈이 억울한 고양이는 유전자 변형으로 생긴것이라던데여?
귀 눌리고 눈이 억울한 고양이, 아주 옛날에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었고 이슈가 됏엇는데.
그당시에 이게 유전자 변형으로 생겨난 것이라는 소식이잇엇는데여.
정말일까여? 생존적으로 유전적 결함을 가졋다면 동물들간의 생식 기능등에 잇어서
배우자로 선택 못받을 텐데 어떻게 번식이이어가는건지도 궁금하지만
그런 이런 유전을 가진 고양이들은 어떤 문제들이 있을지 궁금해여?
아마 말씀하시는 고양이는 '스코티시 폴드'가 아닌가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대로 명백한 유전적 변형안 돌연변이이며 심각한 유전병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 야생이었다면 이 고양이들은 생존과 번식에 매우 불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고양이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선택적 번식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귀엽다는 외형적 이유만으로 인위적으로 교배시켰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윤리적인 이유로 영국 등 일부 국가의 고양이 협회에서는 스코티시 폴드를 정식 품종으로 인정하지 않거나 번식을 강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대로 건강상의 문제가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골연골 이형성증입니다.
뼈마디가 두꺼워지고 꼬리나 다리 관절이 딱딱하게 굳어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이 통증으로 인해 특이한 자세를 합니다. 흔히 '폴드 자세'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사람처럼 엉덩이를 붙이고 앉는 자세는 귀여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관절 통증 때문에 다리를 펴고 앉는 고육지책인 경우가 많죠.
1명 평가스코티시 폴드와 같은 품종은 자연 발생한 돌연변이를 인간이 인위적으로 선택 교배하여 고착시킨 것이며 연골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귀가 접히는 특성을 가집니다. 야생에서는 생존과 번식에 불리하여 도태될 형질이지만 인간이 미적 기준에 맞춰 인위적으로 번식을 주도하기 때문에 개체군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유전적 특징은 골연골 이형성증이라는 질환을 동반하여 마디마다 뼈가 굳거나 통증을 유발하고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등 치명적인 건강 문제를 야기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인간의 개입 없이는 번식이 어려운 유전적 결함 상태에 놓여 있으며 평생에 걸친 관절 퇴화와 만성 통증에 시달릴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귀 눌리고 억울한 고양이는 대부분 스코티시 폴드입니다. 귀가 앞으로 접히는 특징은 자연 발생한 유전자 돌연변이에서 시작됬으며, 이는 인위적 유전자 조작이 아닌 우연히 생긴 돌연변이를 사람들이 선택적으로 번식시킨 경우입니다.
이러한 고양이들의 경우 관절통증이나 만성통증으로 인한 우울 및 활동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고양이들은 인위적으로 선택/고정된 유전자 변이가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코티시 폴드처럼 의도적으로 교배를 반복하면서 유지된 형질입니다.
연골과 뼈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결함유전자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양이들은 성장하면서 관절통증이나, 골연골이형성증,
보행이상, 만성통증 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억을해보이는것도 실제로는 두개골이나 안면구조변형과 연관된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계라면 짝 선택에서 밀려 사라졌겠지만,
사람이 개입했기때문에 계속 번식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즉, 생존경쟁이아니라 인간의 미적기준이 선택압력이 된것이고,
요즘은 동물복지단체등에서 이런 품종 벅식을 윤리적으로 문제삼는 흐름도 점점 강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