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반장선거 나가도 괜찮을까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 초등학생때부터 반장이란걸 해보고 싶었어요. 초등학교에선 제가 좀 외향적인 성격이 있어서 반장선거를 2,4,5학년때 나갔는데 다 떨어졌어요… 선생님이랑 부모님 말씀으로는 초등학생은 인기 투표라서 그런걸수도 있다면서 중학생때 한번 더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중학생되니 제가 내향적?좀 조용한성격이 되어서 중학교1,2학년에는 반장선거를 나가지 않았어요(초등학생때 매번떨어져서 중학생때도 떨어질까해서 못나간것도 있어요……!) 반장은 리더쉽을 많이 발휘해야해서 그렇기도 하고…. 1,2학년 때 저희반 반장들을 보니 다시도전하고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반장 저 해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초중고 때 반장은 인기 투표 성향이 강하긴 합니다. 정말 현실 가능한 공약이나 재미없는 공약 보다도, 정말 아이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공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여기서 승리하는 사람들이 반장에 당선되는 거 같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평판이 좋으면 이점이 크게 작용할테고요. 솔직히 학창 시절 반장이 크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저 선생님 좀 보조해주고, 뭐 이런 일을 하지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일단 도전하는 자세부터가 더 큰 길을 열기위한 첫 걸음입니다. 응원할게요.

  • 그럼요 얼마든지 반장 도전해도 되고 설령 안 되더라도 도전정신 자체가 중요하고 그런 정신은 잎으로 무엇을 꿈 꾸든지 잘 되는 에너지가 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 해보고 싶은 감정이 중학교까지 이어졌지만 본인 성격으로 1, 2 학년 도전하지 못핫게 후회될수도 있으며 3학년 마저 도전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 할 수도 있으니 되든 안되든 도전하는게 중요합니다. 더군다나 내성적 성격 바꿀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도전은 할 수 있지만, 뽑힐지 여부는 조심스럽습니다.

    반에 지원하는 아이들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어서 일단은 반에서 어떠한 아이들이 있고, 어떤 아이들이 지원하는지 여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표를 받을 수 있는 나의 전략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