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현상 세무사입니다.
1.주류도매업에서 상품 매입 시 지불하거나 매출 시 받는 보증금은 보통 거래처별로 통합 기장합니다. 건별 기장은 거래량이 많을 경우 비효율적이므로, 거래처별 보증금 계좌를 만들어 변동 내역만 기록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세부 내역은 관리대장으로 관리하며, 세무 신고나 감사에 대비해 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증금은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이 아니므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의무는 없으나, 반환 및 정산 시 증빙을 명확히 해야 하므로 정확한 기록을 유지해야 합니다.
2.매출 시 먼저 받는 보증금이 매입 시 지불하는 보증금보다 많다면, 보증금은 부채 계정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매출 보증금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금액으로 반환 의무가 있으므로 부채로 처리하며, 계정과목은 "매출 보증금"이나 "선수금"을 사용합니다.
이 금액은 반환하거나 매출로 확정될 때 정산하여 부채 계정에서 차감합니다. 반면, 매입 보증금은 자산으로 기록하며, 반환받을 경우 "현금"으로 대체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재무제표에 정확히 반영 됩니다.
3.가능합니다.
결제 방식별로 거래 내역을 구분하여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매출 합계와 대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
드 결제는 카드사 매출 자료와 POS 기록을 확인하고, 현금은 실제 보유액과 일치하는지 검토하며, 세금계산서는 홈택스 발행 내역과 비교합니다.
4.공병수수료는 빈 병 회수나 보증금 반환과 관련된 비용 계정으로 사용되며, 주류카드 수수료는 카드 거래 시 발생하는 비용을 기록하는 계정으로 별도 기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