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 친한 남사친이 군대를 가는데 안부 연락을 해도 될까요..?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남사친이 있는데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무튼 처음에 그 얘가 절 좋아했어서 저도 약간 관심을 가졌는데 언제부턴가 저에 대한 호감이 떨어졌는지 톡해도 금방 끝나고 나중엔 답 하기 귀찮은지 잀십을 하더라구요..ㅠㅠ 근데 그 얘가 내일 군대를 가는데 간단하게 안부 전하는 식으로 톡을 보내도 될까요? 전 아직 걔한테 마음이 있는데 그 얘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연락 했는데 또 씹히면 어쩌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이 별 호응이 없다면 부담 줄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그 안부 전하는 인사도 내가 관심이 있어서 하는 건데 그 안부 인사가 상대방은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냥 그런 감정 없는 동성 친구같은 남사친이라면 안부인사 정도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받아줄 텐데 이성적인 호감이 생겨서 인사를 하는 거라면 상대방도 눈치채고 어떤 답도 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 반응에 대해서 상처 받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군대 안부 인사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호감을 표했으나 애매한 대응으로 남자분이 마음을 접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연락을 해보세요
지금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마음은 있었다는 것도 말씀하시고
두분이 어떤 사이가 될지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군대는 스마트폰 사용도 되고
군복무기간이 짧아서 시간 금방 갑니다
늦기전에, 평생 후회하기전에 말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상대방분이 군대를 간다고 하니 잘 다녀오라는 안부인사를 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근데 연락을 또 씹는다면 그분을 잊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상대방이 관심이 없다는 표현이므로 질문자님이 더이상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간단한 안부 연락은 하셔도 됩니다.
못할 게 뭐가 있나요?
특히 남자가 군대를 간다는 건 매우 큰 일이고 상대는 그 연락을 고마워할 겁니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잘 다녀오라는 인사 정도는 충분히 하셔도 됩니다.
너무 길거나 감정이 과하지 않게 짧고 가볍게 보내면 부담도 없고 에의도 차릴 수 있는 일이구요.
상대방이 고마워해서 그걸 계기로 더 친해질 수도 있구요.
마음이 있으시다면 하면서 다시 잘 지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남자의 입장으로써 말씀해드리면 남자들은 눈치가 없는편이라 흔히하는 밀당을 오래지속하게되면 갖고논다..또는 나한테 관심없는데 내가 이러나..비참해지네 이런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진짜잘되고싶다면 먼저 다가가주세요 알아차릴 수 있게 그게아니고 그냥 사귀고싶지는 않은데 어장을 하려는거면 놔주시는게 좋구요 사람마음으로 장난치면안되요..보내세요.
질문자님은 지금 그 분에게 미련 있으신거죠?다시 한번 잘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는거구요?
지금 공략하세요. 군대 가기 전에 싱숭생숭할 때, 누군가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끌리게 됩니다.
군대라는게 그래요.
밖에 있을땐 별거 아니었던 것들, 사람들.
군대에서 소중해집니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