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직장동료가 마치고 뭐하세요?라고 묻는데 그린라이트일까요?
아까 전에 타부서 직원이 오늘 마치고 뭐하세요? 라고 메신저가 왔습니다.
근데 오늘 잔업거리가 많아서 야근합니다. 라고 했더니
'네...'
이러는거에요.
평소에 이런걸묻는 분도 아니에요.
예전에 저에게 호감있다는 소문은 들은적 있는데 그것도 너무 오래전입니다.
저 짧은 아쉬움이 느껴지는 대답에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혹시 그린라이트 아닐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 번의 메시지로 그린라이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평소에 그런 질문을 하지 않던 분이라면 어느 정도 관심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네라는 짧은 답만으로 의미를 크게 해석하면 오버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비슷한 연락이 한 번 더 오는지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은 반복되는 행동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글을 처음 읽을때 도끼병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분이 질문자님을 예전에 호감이었다고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아마 용기내서 데이트 신청한거 아닐까요?
한번 직접물어보세요.
마치고 뭐하는지는 왜 물으셨냐구요.
그럼 바로 답이 나오죠.
그린라이트 같아요! 끝나기 만을 기다린 것 같은데 잘 해보세요. 괜히 잔업거리 야근은 그 사람에게 좋은 기회를 안주는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잘 해보세요! 일보다는 사랑이죠.
야근 한다는 대답에 "네"라고 짧게 대답한 것으로 정확한 감정을 유추 하기에 무리는 있지만 과거 호감 있었다는 전제로 그린라이트 일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질문자님도 관심이 있는 경우 잔업거리가 있더라도 오늘 마치고 특별히 하는 거 없다고 답장을 하면 무슨 감정인지 알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기에 그런 멘트를 하는게 아닐까요! 님께서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적극적인 메세지를 주고받겠지요! 관계를 정확하게 하지않으면 불편한 오해를 할수 있으니까요~~
나 역시도 관심이 있다면 그린라이트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린라이트라기 보다는 단순 호감일 수 있습니다. 근데 사람은 호감이 있고 그래야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냥 물어본다면 네..라고 안하겠죠. 그린라이트가 맞아 보이니 얼른 연락해서 야근은 다음에 하세요!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혹시 모르는 좋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타직원이 일끝나고 뭐해요라고 물어보면 무슨일있나요하고 정확히 물어보는것이 좋습니다.식사를 하자고 하거나 술을먹자고 한다면 그린나이트이구요.다른업무적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구요. 그분이 마음에 들었다면 물어보세요.
오늘 마치고 함께 무엇을 하자고 이야기 하시려다가 야근을 한다고하니 네... 하고 마무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왜요? 라고 물어는 봤을 것 같은데요~ 그냥이요 하면 그냥 두고, 아 뭐 하자고 하려고 했어요! 이러면 아 오늘은 그렇고 내일 어떠세요? 하고 약속을 잡아볼 것 같아요 ㅎ 물론 이것은 질문자님도 관심이 있을 경우입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질문해주신 직장동료가 마치고 뭐하세요라고 묻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정말 관심이 있어서 혹은 그린라이트로 묻는 것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퇴근하면서 눈을 마주쳐서
딱히 할말을 찾지 못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행동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린라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퇴근하고 뭐하냐고 묻는건 회사생활에서 개인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싶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이전에 호감을 가졌다고 하였으니,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는 분 같습니다.
혹시 야근할건데, 괜찮으시면 야근하는것 도와주실 수 있나요? 퇴근길에 제가 보답하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해보실 수 있나요?
그럴때 상대방의 반응에서 그린라이트일지, 아니면 뜸들이는것일지, 거부반응이 나올지, 파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타부서 직원에게 매신저로 오늘 끝나고 뭐하냐는 물음이 왔다는 것은
호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상황을 이끌어간다면 그린라이트라고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사장님은 그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음에 든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시면 되겟습니다.
머릿속 생각으로 가득 채우지 마시고
직접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깨끗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업무 상 만나자는게 아니고 사적으로 만나자고 하는거면 어느 정도 이성적 호감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님도 어느 정도 호감이 있다면 다음에 안바쁠때는 만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