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오히려 매일 대청소하기보다 '조금씩 자주' 하는 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저는 바닥은 로봇청소기를 돌린 뒤, 끈적임이 느껴질 때만 물걸레를 한 번 더 해줍니다. 매일 물걸레질을 하기보다는 땀이 많거나 음식물을 흘린 날 위주로만 해도 충분하더라고요!
화장실은 매일 전체를 청소하기보다는 샤워 후 벽과 바닥을 30초 정도 물로 헹구고 환풍기를 1~2시간 돌리는 것만으로도 물때가 훨씬 덜 생깁니다.(개꿀팁)
변기와 세면대는 욕실용 세정제를 뿌려두었다가 솔로 한 번 문질러 주면 5분도 걸리지 않으니 꼭 하시고요
또 하나 도움이 되는 건 물기를 최대한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샤워 후 스퀴지나 마른 걸레로 물기만 제거해도 곰팡이와 물때가 생기는 속도가 확실히 느려집니다.
결국 여름 청소는 오래 하는 것보다 환기, 물기 제거, 자주 가볍게 청소하는 습관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그럼 청소 횟수자체가 줄어드니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