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찐다는 것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지방세포가 많을수록 인슐린에 대한 민감도가 감소하게 되고, 같은양의 인슐린을 써도 효과가 줄어듭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살이 빠진다는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 지질 수치, 인슐린의 작용 민감성에 개선이 될수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고혈압, 당뇨에도 개선의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하며 마찬가지로 혈관의 건강 또한 상대적으로 좋아지겠지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