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기어오른다는 일본 총리가 당선했는데 한·일관계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일본의 이시바전총리와 이재명대통령이 정상회담하면서 좋아지던 한일관계가 한국이 기어오른다는 일본 총리가 당선했는데 한·일관계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일본 총리가 당선되자마자 망언을 한것같네요~~ 그렇게 말을 한것을 보면 안좋은 관계로 이어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새로취임한 일본총리가 그런 망언을 하였다면 한일양국의 관계는 좋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렇지만 적대국으로 만들 필요는 없으니 양국에서 적당한 우호관계는 유지하면서 관계를 이어갈거라고 예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등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한일 관계가 이번 고이치 사나에 총리가 당선되면서 향우 향방에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측에서 반응은 고이치 총리가 당선된 데 대해 한.일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한일관계의 긍정적인 흐름을 게속 이어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즉 양국 모두 지금까지 개선됐던 흐름을 꺽지 않으려는 동력은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쉬운 흐름은 아니며 몇가지 리스크도 감안해야 하는데 고이치 총리는 일본 자민당 내에서도 보수적 우익적 색채가 강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한국을 상대로 외교적 현안 보다는 내부 결속 다지기로 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 총리가 그런발언을 했더라도 이웃나라를 적으로 만들지는 않을것 같구요
양측다 바보가 아닌이상
실익을 따져서 정치할것 같습니다 약간씩 충돌은 있겠지만 잘 대처해서 나라 이익을 서로가 생각 하겠지요
이번 당선된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 신조의 후계자로 받는 극우 성향이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은 발언이 이를 함축적으로 보여주죠.
보수 강경파인 다카이치 총리의 당선으로 과거사나 영토 문제에서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극우 행보를 자제하고 실용적인 외교 노선을 취할지, 아니면 보수 강경 노선을 고수할지가 향후 한일관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바 전 총리 시절 조성되었던 한일 관계의 '훈풍'은 다소 주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카이치 신임 총리는 당분간 안보 및 경제 실리를 위해 한국과 협력하겠지만, 개인의 이념적 성향에 따라 과거사 문제를 도발할 위험을 안고 있어 한일 관계는 늘 불안정한 '긴장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