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은 어떻게 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치와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살,4살

몸무게 (kg)

3.1

중성화 수술

1회

제가 오늘 알았는데.. 강아지들이 분리불안 있는 것 같아요..

2마리거든요.. 저랑 떨어질 때도 초반에 울다가 나중엔 둘이 포개고 자는데.. 오늘 오전 개별산책을 위해 한마리씩

데리고 나갔거든요? 근데 나머지 강아지가 하울링을 계속 하고.. 또 둘이 안떨어지려해요..

개별산책은 처음이라.. 늘 두마리 같이했거든요

근데 오늘 떨어지는 상황에 서로 울고 그래서 놔주니까

둘이 몸을 맞대고 같이 붙어 앉네요..;;;

이땐 저는 신경도안써요..; 제가나가든 말든 자기들끼리 놀고...;;

개들끼리도 분리불안이 있나요...??

저러다 나중에 한마리 먼저 무지개다리건너면

남은 강아지가 우울증 오는거 아니에요..? 그냥 둬도 되는지..ㅠ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네~ 개들끼리도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다견가정의 경우 특정개체들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는경우, 의지대상자가 안보이면 불안해합니다.

    의지하던 한마리가 떠나면 나머지 한마리가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는데요..

    그때를 대비해서 한마리씩 따로 나가는 연습을 해두면 추후 한마리만 남겨졌을때 좀 더 빨리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집안에서 켄넬 2개를 구비하여 각 켄넬에 한마리씩 따로 들어가서 쉬고 이름 부르는 아이만 나오도록 하는 훈련을 해주시고 그다음은 집안에서 한마리씩 줄매고 다니는 실내산책, 최종목표는 한마리씩 따로 산책나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적응의 동물이라서 의지하던 아이가 없는 상황에 차츰 적응할테니 벌써부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강아지들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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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들 사이에서도 동료 의존성이 강해지면 분리불안이 발생하며 이는 보호자가 아닌 동료 강아지에게 애착이 형성된 경우입니다. 현재 상황은 두 마리가 서로를 안전 기지로 인식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개별 산책과 개별 교육을 통해 각자의 독립심을 길러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동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습관을 방치할 경우 추후 상실 상황에서 심각한 우울증이나 이상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부터 분리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서로 다른 방에 머물게 하거나 시각적으로 차단된 상태에서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개별성을 확보하는 훈련이 권장됩니다. 독립적인 성향을 키워주는 것은 장기적인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