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이 넘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겠다는 직원 말려야 할까요?

저희 회사에 동기가 하나 있는데 자기는 내년에 회사를 그만 두고 공무원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내년이 되면 나이가 31살이 되고 최소 1년 이상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붙을까 말까 할텐데 너무 무책임 하게 생각 하는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 까지 있는데 너무 상상에 나래만 펼치는것 같은데 이럴때는 동기를 말려야 할까요? 아니면 나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무시하는게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동기의 결정을 듣고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공무원 시험 준비가 쉽지 않은 길인 만큼 걱정이 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동기의 인생 계획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테니, 무작정 말리기보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기에게 현실적인 어려움과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충분히 고민해보도록 도와주세요.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하는 것이니, 응원과 격려도 잊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의 처형은 46에 9급 시험을 봐서 합격을 했습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는 분이라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저는 5급을 준비하다가 7급 경채에 합격하고 나니 5급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가정도 있고, 5급시험이 쉬운것도 아니고

    그냥 몇년 둘러간다 생각하고서 포기했어요.

    가족분들과 잘 상의해 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 요즘에는 30대에 9급 준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내 주변에도 일하면서 9급 준비해서, 작년에 필기까지 합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 딱히 말리거나 권유할 필요가있을까요? 되든 안되든 자기가 선택해서 도전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 현실적으로 조언은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분이 머리가 좋아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사람이라면, 그래서 자신감이 잇는거면 모르겠구요. 그런 점도 잘 파악해서 쉽지는 않을거라고 조언을 한번 해주시되

    그래도 한다면 응원해주세요. 30인데도 그런 마음을 먹은건 앞으로 30년을 고민하고 결정한 것 같네요.

    자녀가 있을 수록 공무원이 사실 애키우기에는 더 좋으니 자극은 될 수 있어요.

  • 그걸 말릴 권한은 없는거 같습니다

    인생 대신 살아줄수도 없고 가족도 아니구요

    그사람이 확신이 있고 가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므로 응원해주세요

  • 동기의 마음으로 걱정하는 건 알겠지만 반대로 동기를 생각한다면 응원해주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30이란 나이가 무언가를 도전해보고 나아가기 위해서 충분한 나이라고 보여집니다.

  •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가, 아니면 공무원이 꿈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동기분에게 공무원 시험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마음인지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말리는 것보다는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공감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 공무원 시험에 도전을 하는 것을 나이라는 이유로 이를 말리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도전에는 나이가 없고 인생의 쉬운 길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건 질문자님의 시선이고 동기의 시선은 다르고 존중해야 정당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