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마녀사냥은 사실 한번 재판을 받게 되면 살아남기 어려운, 살아남아서는 안 되는 그런 구조로 진행 되었습니다. 온몸의 털을 뽑고, 흉터가 있으면 칼로 그 부위를 찌르거나, 물에 던졌을 때 죽어도, 살아도 문제이며, 결국은 화형대에 불타 죽게 만들었죠. 하지만 람펜달이라는 여성이 이러한 마녀재판에서 살아남았고, 심지어 화형대에서도 살아남아 그녀를 마녀사냥으로 몰아넣었던 헤르만 코트만이라는 시장이 해고 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