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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는 지금봐도 재미있는데 작가님은 센스가 좋으셨던건지 그떄와 사실 사는게 크게 변화가 없는걸까요?
둘리 정말 지금 봐도 웃기고 재밌더라고요? 작가님 센스가 정말 대단하셨던 것 같은 생각 따봉인데요~
사실 지금 살면서 큰 변화는 없어서 그럴까요?? 살던 시기의 모습을 봐도 어떤 점에서 달라졌는지 아니면 여전히 그 시절의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노래들도 크게 차이가 요새와 없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그 시절의 추억이 지금도 힘이 되는지..참.. 어떤 힘으로 그런 시대가 빠른 만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미래에서 오신 분은 아닌데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독특한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지금봐도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둘리는 우선 공룡이죠, 도우너는 외계인이고, 또치는 타조입니다. 마이콜은 흑인이구요, 희동이는 아기입니다.
조합이 안 될 거 같은데 어울리면서 가부장제의 고길동 아저씨와의 갈등을 재미있게 잘 풀어낸 만화 입니다.
둘리는 시대를 앞서간 유머와 철학이 담겨 있어서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새롭습니다. 김수정 작가님의 상상력과 풍자, 캐릭터들의 매력은 당시에도 참 특별했습니다. 세상은 바뀌어도 사람들의 정서나 웃음의 포인트는 크게 다르지 않다 보니, 그 시절의 감성이 지금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