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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1

아이가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낯가림이 너무 심해 낯선 사람이나 몇 번만 봤던 사람이 옆에 다가오면 울음을 보이며 저의 뒤에 숨는 모습이 보여요. 낯가림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낯가림을 줄이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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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blue-check
    이은별 보육교사22.11.12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새로운것을 받아드리는데 예민감이 있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억지로 무언가를 다그치고 다가가게 하는것보다

    기다려주면서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것이 좋으며

    부모가 천천히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대개 생후 7~8개월 되어서 심해지는데, 이것은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장하여 친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별할 능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한살 반쯤 되어도 낯가림이 심하다면 아이를 적응시켜 주려는 엄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의 경우 낮가림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데리고 가는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불안증세를 보일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여러번 성격이 바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서서히 기다려보세요. 아이들은 의외로 강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보통 낯선 사람들을 보면 부모 뒤에 숨어 버리거나, 더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엔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차츰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도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모님이 주변 사람 또는 낯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낯을 가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점차 성장하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아이가 경험이 싸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낯가림도

    조금씩 사라지게 되며 아직 너무 걱정하실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은 자신감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고 한다면

    자신감이 부족하여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키워주기위해

    칭찬을 많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고 한다면

    낯을 익히는 활동을 위해

    운동을 시킨다고나 여러가지 활동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