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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도 향수병이 있다고 볼 수 있는지, 옛날 교회로 돌아가는 선택과 주일 오전을 지키는 한결같은 신앙 태도 중 무엇이 더 우선인지에 대한 질문
교회에도 사람에게서 말하는 것과 같은 향수병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의 추억, 익숙한 예배 분위기, 그때 받았던 위로와 관계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옛날 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일까요?
그렇다면, 옛날 교회로 돌아가는 선택은 주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한 결정이라기보다, 마음의 안정과 익숙함을 찾으려는 향수병에 더 가까운 경우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그런 감정이 섞여 있더라도, 결과적으로 신앙에 도움이 된다면 문제 삼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또 한 가지로, 옛날 교회로 돌아가는 것 자체와
어느 교회에 있든 주일 오전 예배를 꾸준히 소중히 여기며 지켜내는 한결같은 신앙 태도를 비교한다면,
주님 보시기에 후자가 더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결국 주님께서는
‘어느 교회로 이동했는가’보다
‘예배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한결같은가’를
더 중요하게 보신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이렇게 질문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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