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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라언덕역 2호선 07:37 문양행 열차 사람 많음

오늘 26/03/25(수) 공단역에서 07:22 용지행

열차 타고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청라언덕역 3호선 승강장에 07:33 도착하자마자

바로 환승 에스컬레이터 타고 2호선 승강장 왔는데요

이후 청라언덕역 2호선 승강장에서 07:37 문양행 열차

탔더니 열차안에 초중고 학생들이 다수 많더니

앉을 자리 없고 설 자리도 없어서 다른칸에도

다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많이 탔고요

아니 초중고 학생들 일찍 나와서 버스나 택시 타면

될거를 굳이 지하철 타고 가는 이유가 뭐죠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 아침 출근길 혹은 등굣길에 꽉 찬 열차 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 청라언덕역은 환승 인구도 많은데, 특히 07:37분대 열차면 피크 타임이라 더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굳이 버스나 택시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몇 가지 현실적인 이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시간의 정확성과 정시성

    ​버스는 대구 시내 교통 상황이나 신호 대기 등에 따라 도착 시간이 유동적입니다. 반면 지하철은 도착 시간이 일정하기 때문에, 지각에 민감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07:30~08:00 사이는 학교 등교 시간이 임박한 시점이라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하는 것이죠.

    ​2. 경제적인 부담 (택시 이용의 한계)

    ​학생 입장에서는 매일 택시를 타는 것이 비용적으로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은 학생 할인이 적용되어 저렴하지만, 택시는 용돈 범위 내에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곤 합니다.

    ​3. 학교 위치와 접근성

    ​청라언덕역 2호선(문양 방면) 라인에는 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는 구간이 많습니다.

    ​환승 편의성: 3호선을 타고 오다가 청라언덕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버스보다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학교와의 거리: 학교가 지하철역 바로 근처에 있다면, 여러 번 정차하고 막히는 버스보다 지하철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4. 아침 시간의 '효율성'

    ​학생들도 아침잠이 많다 보니 최대한 늦게 나와서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버스를 타면 도로 정체 변수 때문에 훨씬 일찍 집에서 나와야 하지만, 지하철은 정해진 시간에만 타면 된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아침부터 서서 가시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셨을 텐데,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칸을 찾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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