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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꿀벌237
냉엄한꿀벌23723.02.17

지하철 사람 많을때 내렸다 타라고 하잖아요?

사람 엄청많은데 내렸다 안타고 출입문 입구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좁아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내렸다 타도 괜찮을거같은데 막버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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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7

    안녕하세요. 고민없는 하루를 위하여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출입문 입구에서 버티는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 내리는 역이 가까워서 다음 역까지 내려서는 의사가 없는 경우

    2. 다음 역이나 환승 역에서 환승할 노선이 많아서 좌석이 확보되기 전까지 버티는 경우

    3. 불편한 자리에서 앉지 않고 딱딱한 바닥에서 서 있는 것을 싫어해서 버티는 경우

    4.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시간이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 자유롭게 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면 적절한 위치로 이동하거나 좌석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아무래도 내렸다가 다시 못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사정이 있고 시간맞춰 가야할 목적지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죠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거기서 내렸다 타게되면 그 자리가 사라질수있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그사람이 내렸다고 생각해서 그 공간을 차지하게됩니다

    다시 탈려고하면 앞사람들을 다시 뒤로 밀어야 되는데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자리를 지키고있는거죠


  • 안녕하세요. 동동동동입니다.

    저도 퇴근시간에 집간다고 지하철 타면 그런분들이 은근 있더라고요 내렸다타면 그자리 뺏길까봐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