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인이 스타트업 대표인데요. 내년에 출시예정제품 특허가 나왔는데 아무에게도 공개안하고 직원들도 보안서약?을 썼다고하며 올해까진 스텔스모드로 갈거라고하던데요. 스타트업에서 말하는 스텔스모드가 무슨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