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안경을 거의 8년만에 바꿨는데 너무 어지럽고 졸립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

안경을 8년만에 바꾸고 지금 막 받아서 끼고 있는중인데 너무 어지럽고 졸리기까지 합니다

안경사 말로느 3일에서 일주일동안 끼면서 적응해보고 그래도 불편하면 안경알을 줄이거나 난시를 줄여야한다고 하는데요

난시를 줄인다는 말이 뭔가요?

그리고 새 안경으로 바꾸면 원래 이런가요?

안경을 10년 넘게 쓰면서 이렇게 어지러운적은 처음이라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안경을 오랜만에 교체하고 어지럼증과 졸음을 느끼고 계신다고 하셨군요. 이는 새로운 처방의 렌즈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안경을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면서 같은 처방의 렌즈에 눈이 익숙해져 있었는데, 새로운 렌즈로 바꾸면서 시각 정보 처리 방식에 변화가 생겨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경사의 말처럼, 일반적으로 새로운 안경에 적응하는 데 3일에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은 눈이 새로운 렌즈에 적응하면서 어지러움이나 피로감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렌즈의 도수나 난시 교정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난시를 줄인다는 것'은 렌즈의 난시 교정 도수를 조정하여 눈이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난시 교정이 잘못되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불편함이 지속될 경우 안경사와 상의하여 렌즈 도수를 재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안경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