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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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영국이외에 차가 발달한 국가가 있나요?

유럽을 보게 되면 사실상 커피가 가장 대중화되어있고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요 그렇다면 영국처럼 아주 일찌감치 차가 발달한 국가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에서 영국만큼이나 차 문화가 깊게 뿌리내린 국가로는 단연 네덜란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17세기 초 동인도 회사를 통해 유럽 최초로 중국 차를 수입하여 영국에 차를 전파한 '차의 선구자'이며, 지금도 일상적으로 차를 매우 즐기는 국가입니다. 또한 러시아 역시 '사모바르'라는 독특한 가열 기구를 중심으로 설탕이나 잼을 곁들여 마시는 진한 홍차 문화가 일찍부터 발달했습니다. 독일 북부의 동프리슬란트 지역 또한 영국 못지않게 1인당 차 소비량이 엄청난 곳으로, 크림과 설탕을 넣어 마시는 독자적인 차 전통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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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럽쪽은 보통 커피를 많이들 마시긴합니다만 프랑스나 네덜란드같은 나라도 영국못지않게 차문화가 일찍이 발달한 편이라네 차하면 영국만 떠오르기 십상인데 사실 프랑스도 향을 가미한 가향차가 아주 고급스럽게 잘 발달되어있고 예전부터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고 알고있습니다 러시아도 사모바르라는 주전자를 써서 진하게 차를 우려 마시는 독특한 문화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온 나라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