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이상 소변을 참았다가 소변본뒤 이후 소변양상이나 횟수가 원래보던대로 보면 괜찮은건가요?
36개월 되는 남자아이를 키우는데요
대소변잘가려요!
밤낮 기저귀도 다땠는데요.
기저귀떼고는 실수한적이 거의없어요
어제밤에 22시쯤 소변을 보고
아침부터 외출을 하긴했는데
다음날 14시쯤에 소변을 보자고 해서 소변을 봤어요!
이후엔 소변을 잘보는데
반나절이상 소변을 참았다가 소변본뒤
이후 소변양상이나 횟수가 원래보던대로 보면 괜찮은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소변 양상과 횟수가 평소와 같다면 대체로 괜찮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36개월 아이가 반나절 정도 소변을 참았다가 한 번에 배뇨한 뒤 다시 정상적인 빈도와 양으로 소변을 본다면, 일시적인 참음으로 인한 방광 기능 이상이나 신장 문제를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외출, 놀이 집중, 화장실 환경 변화 등으로 배뇨 신호를 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이 연령대에서는 비교적 흔합니다.
다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신호는 소변 볼 때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변이 지나치게 적거나 진한 색이 지속되는 경우, 이후에도 소변을 계속 참으려 하거나 자주 실수하는 경우, 하복부 통증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현재 상황만으로 병적 문제를 의심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
콧물약 복용은 일부 항히스타민 성분에서 소변을 약간 참게 만드는 경우가 있으나, 일시적이고 이후 배뇨가 정상화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평소처럼 물 섭취를 유지하고, 배뇨 신호를 너무 오래 참지 않도록 부드럽게 유도해 주시면 충분합니다.
1명 평가소변을 참는 것은 좋지 않은 요인이긴 하지만 한 번 그렇게 하였다고 하여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소변을 잘 보았고 이후에는 기존에 하던대로 소변을 보는 양상을 보인다면 당장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그럼요. 일시적으로 소변을 오랜 시간 만에 볼 수 있습니다. 원래대로 소변을 잘 본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