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보통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장터 뒤져보거나 동네에 다이소 가보면 웬만한 옛날 규격 젠더는 다 팔고있답니다 아니면 용산 전자상가 쪽으로 발품을 좀 팔아보시는 것도 방법이고 인터넷 쇼핑몰에 오핀 케이블 검색해보면 파는곳들 꽤 있으니 거기도 한번 살펴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집 정리하다가 유물 같은 옛날 기기 발견하면 반가우면서도 선이 없어서 난감하죠. 예전 PMP나 MP3 같은 전자기기들은 보통 사다리꼴 모양의 '미니 5핀' 케이블이나 아주 얇고 동그란 원형 충전 구멍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지금도 쿠팡이나 네이버 쇼핑에 '미니 5핀 케이블'이나 'PMP 충전선'이라고 검색하시면 몇천 원 안쪽으로 쉽게 주문하실 수 있고요, 급하시다면 집 근처 다이소 케이블 코너에 가보셔도 구형 젠더나 마이크로 5핀, 미니 5핀 선을 의외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단자 모양이 너무 특이해서 이름을 잘 모르시겠다면 기기 충전 포트 사진을 찍어서 당근마켓에 '이 케이블 구합니다'라고 올려보시는 것도 안 쓰는 옛날 선을 나눔 받거나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