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테인리스 공용물컵을 못쓴다는 동료. 너무 깔끔떠는거 아닌가요?

사내식당에서 밥을 팀원끼리먹고 끝날때쯤에 막내 직원이 스테인레스 물컵에 물을받아 팀원들에게 돌렸습니다.

다들 고마워하면서 물을 마시는데 다른 동료 한분이 대놓고 난 이런컵에는 더러워서 물못마시겠다면서 자긴안마신다는겁니다.

그러면 마신 우리는 뭐가되는건가요?

막내직원도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고 있었구요.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마시는 척이라도 해줬음 좋았을텐데 그분 너무 깔끔떠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행동에 예민한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료분이 깔끔떤다기보다는 너무솔직한게 문제인것같습니다.

    공용물컵을 쓰는게 불편할수는 있지만 그래도 막내직원이 물을 떠다줬는데 대놓고 그렇게 말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그분만빼고 물드시면되겠네요.

  • 스테인레스 물컵에 물을 마시는데, 동료 한 사람이 대놓고,

    난 이런 컵에는 더러워서 물 못마시겠다면서 자기는 안마신다고 했다는 것은 정말 직장예절이 잘못된 사람입니다.

    사내식당에서 스테인레스 물컵은 자외선 살균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기가 그 컵으로 마시기 싫으면 조용히 안마시면 되지,

    이것을 자기는 위생적인 사람이니 마실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는 것은

    깔끔 떤다기보다는 상식이 없는 행동입니다.

    그럼 물을 떠온 사람이나 같이 마신 다른 사람들은 위생적으로 불결하다는 뜻입니까?

    질문자님이 에민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잘못된 사람입니다.

  • 굳이 말을 꺼내지 않고 안마시고 처리했어도 되는문제를 굳이 그렇게 말을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건 잘못된 부분인것 같네요 막내사원이 마음에 안드는데 뭔가 모라할만한 이유를 만들려고 그런게 아닐까도 싶은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상급자였으면 불러서 겁나 쪼았을것 같기는 하네요.

  • 좀 당돌한 동료분이신듯 합니다 보통은 자기가 그렇게 느끼더라도 호의를 베푼 사람에게 미안해서 직설적으로 말하진 않는데 뻔치가 좋은 사람인거 같네요 깔끔 떤다보기보다 좀 사회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컵을 더럽다고 느낄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사람은 많습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그런 발언을 직설적으로 한다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그럼 플라스틱 공요컵은 쓸수있다는건가요

    깔끔한것은 좋지만 너무 깔끔떨고 요란한것도 공동새활하는 이시대에 쫌 맞지않는것같은데 ...

  • 스테인레스 공용 물컵이 더러워서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전용 물컵을 가지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져다준 사람 무안하게 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 이네요

  • 식당에서 공용 물컵을 아무 생각없이 썼는데 위생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하지만 보통사람이라면 그냥 생각없이 쓰지 않나 싶네요.

  • 조금 깔끔떠는 것 같기는 해요. 그 스테인리스 컵은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세척을 하고 하는데 굳이 더럽다 얘기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저 안마시면 그만인 것인데 꼭 그런 말해서 사람한테 무안을 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너무 깔끔떠는 것일 수도 있지만 굳이 사람을 무안주는 스타일 인것 같네요. 아니면 개인적인 만남에 소신을 말하는 것은 괜찮지만 굳이 할 필요 없는 얘기 같은데 말이죠.

  • 스테인레스나 유리컵이나 각자의 그롯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회사내 공용컵은 거의가 스텐레스컵을 사용하죠! 위생적으로 관리할것입니다. 사용한 컵은 씻어야만 다시 사용하니까요~~

  • 아니요 예민한 게 아니고 배려와 이해심이 좋은 사람 같습니다. 동료가 스테인레스 컵에 안 마시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될 것을 굳이 말을 할 필요는 없는데 다른 사람 배령하지 않는 이기주의 성향 입니다. 본인은 깨끗하다는 것을 표시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은데 공동생활 하는 곳에는 맞지 않는 성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