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에서 유학은 모든 사람들에게 의무적 가르쳐 줘야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 반포한것도 백성들을 쉽게 가르친단 명분이 있어서 가능했었죠.
현실적으론 가난하고 먹고살기 바쁜 양민들은 배울 시간과 방법이 부족했지만
양반가의 여식들에겐 그런 문제가 없었구요
다만 관리로 일하면서 경험을 쌓거나 학문적 성과를 크게 발표할 수 있는게
직계 남성으로 한정되었기 때문에
신사임당이나 일부 공주들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그녀들의 학업에 관해선 잘 알려지지 않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