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에게 깍듯하고 후배에게 다소 권위적인 성격이 문제 인가요?

본인의 단점은 자기 스스로는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 비판적 의견은 경청하여 고치려고 하는데 잘 와닿지 않거나 맘처럼 고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스스로를 돌아 봤을 때 보수적인 환경에서 커서 그런 지 상급자와 관계보단 하급자와 관계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FM적인 성격 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선후임 사이 기본적 예절을 지켜주길 바라는게 문제가 될 정도로 권위적인 걸까요?

부당하거나 사적인 지시를 한적도 없는데 사실 어떤 점이 권위적이란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권위적이란 단어가 내포하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인지 주변 사람에게 권위적이다란 평을 처음들었을 땐 다소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상급자에게 깍듯하고 후배에게 다소 권위적인 성격이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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