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범죄와의 전쟁을 실시한 이유가 뭔가요?

영화로도 나왔지만 1990년대에는 대대적인 범죄조직 소탕을 했잖아요.

그 덕분에 치안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1990년대 범죄와의 전쟁을 실시한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법죄와의 전쟁은 제13대 대통령인 노태우 대통령이 1990년 10월 13일 특별선언을 통해 범죄와 폭력을 엄단할 것을 선포한 사건입니다. 그 당시에는 조직폭력과 인신매매, 사창가의 성황, 마약의 거래, 학교폭력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그래서 범죄소탕작전을 벌여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지금의 멕시코와 비슷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마약부터 해서 좀 많이 불법적인 것들까지 유통되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범죄와의 전쟁이라고 표현된 것 같습니다.

  • 그 당시 쯤, 그러니까 80년대 중후반 부터 우리나라에 치안이 아주 불안했습니다.

    우선 무엇보다 인신매매범들이 활기를 쳤는데, 젊은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승합차 등을 탄 범죄조직들에게 납치되어 유흥업소 등에 돈을 받고 팔리는 경우가 빈번해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가 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시내 버스 등에는 소매치기들도 많아서 버스를 타면서 지갑이 없어졌다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조직 폭력배 등이 전국적으로 활개를 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오르내렸죠.

    뿐만 아니라 현직 경찰관들까지 범죄자들과 싸우다 살해당하는 경우가 여러 차례 신문등에 보도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80년대 중반 쯤 미국영화 '로보캅'이라는 작품이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정부에서는 들끓는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었습니다.

  • 이 시기의 주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대규모 범죄조직의 확산으로 인한 치안 불안과 사회적 불안감이 급격히 커졌기 때문입니다. 범죄조직들은 특히 마약 밀매, 폭력적인 범죄 활동 등을 통해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사회질서를 위협하고 있었죠. 둘째, 정부는 사회 질서 회복과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이 전쟁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