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심우도

심우도

우리 한국젊은 여성분들의 서양여성과도 비슷해 보이는 강한 개인주의 성향에 대한 제느낌 맞는겐지?

70년생으로써 지금 이나이까지도 독신으로 살면서

30대 40대 초반까지 10여년 넘는 세월을 해외 체류 하는 기간이 많아 지면서

인도 뉴델리, 미국 LA 플러싱 워싱턴DC 일본 히메지 등

해외 에서 많은 여성들을 사귄경험적으로 느낌은

당시 한국또는 일본 인도여성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젊은 여성분들과

가장 큰 차이점중의 하나가 개인주의 였습니다...

물론 시대를 초월해서 어느 누구나가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들 주관이 어느정도는 강하면서도 개인중심 사고방식은 누구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쯤에 직장 다니신다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우리 한국이나 일본은 회식문화라는게 있었습니다.

우리 시절만 하더라도 남녀는 약간의 정도 차이일뿐 별달리 큰 차이점은 못 느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미국 또는 서양은 간혹 큰명절때 종종 파티문화가 좀 있을뿐

집 아니면 직장 ... 평소 회식문화 어울림 어림반푼어치도 없습니다.

그런 문화 영향 탓인지 특히 여성분들의 개인주의는 보통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요즘의 젊은 세대분들 특히나 여대생 분들의 각자 문화랄까?

물론 어찌 보자면 남녀 모두가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젊은 남자는 그래도 군생활을 해온터라 약간이라도 덜한듯해 뵈던데?

특히나 여성분들 사이에서의 이런 개인 주의 나 아님 주변에 벽을 치고 산다고 해야 할까

제가 오랜동안 미국에서 본 서양여성분들의 강한 개인 성향과 너무도 똑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가지게 되더군요...

이런 요즘의 젊은 세대의 특별한 제느낌이 과연 맞는겐지?

특히나 미주나 유럽 각지의 많은 여성분들 사귀어 본 분들이나 깊은 친분 관계 경험 있으셨던 분들께

한번쯤은 넌지시 여쭙고 싶어 글 올려보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똑똑한뱀눈새205

    똑똑한뱀눈새205

    세대 변화와 사회 환경 영향으로 한국도 개인주의 성향이 전반적으로 강해진 건 맞습니다.

    다만 서양식 개인주의와 달리 가족·관계 중심 가치가 여전히 함께 공존합니다.

    성별보다는 세대·경험 차이가 더 큰 요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