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8살 아이가 게임을 하다가 잘 안되는지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옆에 있던 빨래를 집어 던져서 엄청 많이 혼 내긴 했는데 이것을 그냥 잘 타 이르고 넘어갔어야 했을까요?
8살 남자아이의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게임을 시켜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게임을 할 때 짜증을 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옆에 있던 빨래를 아주 약하게 집어 던졌습니다. 그것을 보고 제가 큰소리로 엄하게 혼을 냈고, 아이도 무서웠는지 한참 동안 울더라고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냥 처음 있는 일인데 잘 타이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이럴 때는 따끔하게 혼내고 넘어가는 게 좋을까요? 타이르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