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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1일 전

설 앞두고 고물가에 가격만 묻고 돌아가는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된 탓일까요?

요즘은 배송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시장은 그냥 구경하는 재미로 가거나 먹으러 가거나 정작 장을 봐오는 건 아주 가끔인 것 같습니다. 큰 시장은 사람들이 그나마 있지만 규모가 작은 재래시장은 휑하더라구요. 정부 차원에서도 설 대목을 대비해서 밥상물가를 잡아주면 좋겠는데, 요즘은 차례를 안 지내는 집들이 많아져서 더 썰렁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이번 설에 물가잡기에 노력을 기울이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재철 경제전문가

    김재철 경제전문가

    보험대리점

    1일 전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로 사용하면 할인한다든지, 일정하게 페이백해주는 이벤트는 매번하는 것같은데요.

    좀더 정부는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설 앞두고 시장에 손님이 적은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사람들은 온라인 소비를 주로 하고 있으며

    재래 시장 등에서 물건을 구하면 비싸게 구한다는 인식이 깔려 있기에

    가격만 확인하고 돌아가서 온라인으로 사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설 앞두고 시장이 한산한 이유는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데다 온라인과 대형마트가 가격과 편의성에서 우위를 가지면서 전통시장이 비교 대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번 설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비축 물량 방출 등으로 밥상물가 안정에 나서고 있지만, 소비 구조 변화까지 되돌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온라인 시장 활성화도 한몫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고 지출을 조심하는 심리가 강해진 점에 있습니다. 실제로 채소, 과일, 제수용품 등 명절 준비 물품 가격이 크게 올랐고,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에요. 온라인 쇼핑이나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도 활발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도 가격 비교 후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죠.

  •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으로 지난주부터 풀고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및 지역상품권 발행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의 경우 2월까지는 할인율 10%로 판매하여 전통시장 사용을 늘리는 방안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전통시장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결국 높은 물가를 잡는 것도 있지만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지출을 늘리도록 신경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