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방대 문과 박사면 엄청 대단한거인가요?
아는분이 지방대 문과 문학박사라는데
만날때마다 자기자랑을 많이하고 자기를 박사님이라고 부르라고해서 약간 불편한데
어떤가요? 학부도 지방사립대 나왔던데
자부심이 넘치더라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사학위를 따는 것은 어려우니 대단한것은 맞으나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데..
박사학위 하나로
자기 볼 때 마다 박사님이라고 부르라는 둥
자기자랑이 심한걸로 보아
그냥 자아가 비대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관계정리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겸손하지 못 한 사람 굳이 옆에 둘 이유가 없습니다
박사가 되는게 쉬운건 아니죠. 엄천 대단하다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박사논문 연구도 했을테니 존경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엄청나게 떠들고 자랑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들이 인정해야 대단한거지 본인스스로 으시대는 건 자존심이라고 봅니다
지방대 박사면 오랜시간 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 시간, 돈, 노력이 많이 들어갔을겁니다. 이런 과정에대한 보상 심리 같은걸로 자랑을 하셨을수도 있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진짜 남을 깔보면서 하는 행동은 잘못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