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인은 군번줄은 왜 달고 다니나요???

군대에 가면 군번줄(인식표)를 나누어 주죠.

그것도 인식표가 2개를 주던데.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 군대도 그렇게 하는 것 같던데.

군인에게 인식표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인식표를 두개를 나누어 주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인이 전투중에 전사하면요,

    인식표 하나를 이빨에 끼우고요.

    또 하나는 부대로 보내고요,부대에서

    가족에게 연락을 해요.

    해서 인식표가 두개고요,군인은 항시 차고 다녀야 합니다.

    저는 제대한지 오래되서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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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군인은 군번줄이 곧 신분증입니다,특히 전시상황에서는 더더욱 중요하죠

    군번줄말고는 식벌할수있는게 없죠. 그래서 군인은 어딜가나 군번줄을 꼭 챙깁니다

  • 과거 전쟁 당시 인식표 중 하나는 전사한 동료의 이빨 사이에 박아넣고 하나는 가지고 복귀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치아는 부패하지 않고 남기 때문에 나중에 신원 확인을 할 수 있거든요

  • 군번줄은 군인이 **자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인식표(dog tag)**입니다. 전쟁이나 사고처럼 본인이 신분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1. 신원 확인

        * 군번, 이름, 혈액형 등 신상정보가 표시되어 있어 부상이나 사망 시 신원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 한국군 군번줄에는 시대와 군별로 표시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2. 전사·사망자 식별

        * 전투나 재난 상황에서 시신의 신원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 그래서 군번줄은 평상시보다 비상 상황에서의 신원 확인 수단이라는 의미가 중요합니다.

    3. 의료 정보 확인

        * 혈액형 등이 표시된 경우 응급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실제 수혈이나 치료에서는 의료진이 별도의 검사를 통해 혈액형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항상 목에 거는 이유

        * 군복이나 개인 장비가 분실되더라도 몸에 직접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높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일반적으로 쇠사슬에 두 개의 인식표를 연결해 목에 겁니다.

    5. 두 개를 사용하는 이유

        * 하나는 시신이나 부상자의 신원 확인용으로 남기고, 다른 하나는 군 당국이 회수하거나 기록에 사용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다만 구체적인 운용 방식은 군대·국가·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군번줄은 단순한 군 장신구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끝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마지막 신분증”에 가까운 물건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