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선구자인 스타크래프트 전술 중 4드론은 오버로드를 추가하지 않고 계속 저글링만 뽑는 전략인가요?

Question

E스포츠중 하나인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종족의 4드론 전략은

4드론으로 저글링을 몇부대까지 뽑는 것을 의미하나요?

오버로드를 추가하지 않은 채로

저글링만 지속적으로 뽑는건가요?

아니면 오버로드를 추가해서

저글링으로만 승부를 보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상대진영을 붕괴하지 못할 경우 일꾼을

몇마리를 없애야 4드론이 성공적이였다고

할 수 있나요?

Answer 1

4드론은 시작 미네랄 50원과 드론 4마리로 200원을 모아서 바로 건물을 짓고 저글링만 뽑아서 경기를 끝내는 초반 올인 전략입니다.

저글링 6마리를 먼저 보내고 추가 생산해서 그냥 끝내야하고 적어도 일꾼 3마리 미만으로 줄여야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죠

Answer 2

4드론전략은 드론4마리로 6저글링을 뽑아서 결정타를 날리는걸 얘기하는데요 물론추가저글링이 있어야이기겠죠? 대부분 오보로드한마리뽑기전을 기준으로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