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일때 물양은 어떻게 맞추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라면을 끓이면 물양 조절을 실패하여 라면이 짜거나 거의 맹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면의 물양을 맞추는 간단한 방법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물을 먼저 끊이고 면을 먼저 넣습니다 그후에 물량 확인한후에 라면 수프를 나중에 넣습니다 그럼 물양 맞출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물 양을 못맞춰서 라면 만들기 실패하셔서 안타깝습니다.
제일 쉬운건 라면 봉지 뒷면에 물 양을 확인해보세요.
만약 500ml면 페트병 500ml 물 채워서 냄비에 그대로 넣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500ml보다 살작 덜 넣는게 맛있더라고요.
라면을 끓일때 마다 물양을 잘 못맞추신 다면 물의 양이 표기 되어 있는 냄비나 컵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쉽게 물의 양을 맞출수 있습니다. 만약 물의 양이 표기 되지 않은 냄비와 컵이 없다면 500ml생수를 구입해서 라면을 끓여 드시면 될듯 합니다.
라면 끓일때 보통은 550ml를 맞추라고 하는데 종이컵으로는 3컵입니다. 집에 종이컵도 없으면 라면 봉지 3등분하여 접고 2/3 지점을 기준으로 물을 부으면 대략 550ml 됩니다. 2개는 물양이 또달라지는데 추가적인 내용은 사이트 참고하세요! 라면 간단한 물양 맞추기 ( 개수에 맞는 물양 )
라면 물량 같은 경우에는 항상 실패를 한다면 일단은 집에 500cc 물컵이 하나는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눈대중으로 하면 거의 다 실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냄비에 물 높이 그려져 있는 거를 사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런 것들이 없고 눈대중은 거의 다 실패하더라고요
물 조절이 어려우면 가장 쉬운 방법이 하나 있어요. 500ml 생수병으로 라면 끓이는거에요. 물 조절이 필요없는 필요한 물의 양에 딱 맞습니다.
라면을 자주 먹지는 않지만 라면 먹방을 보고 나면 갑자기 배가 고프면서 라면을 먹을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라면 물을 많이 잡지 않고 자박하게 끓여서 면만 먹는 스타일이라서 라면봉지에 있는 물의 양을 따라하지 않고 저만의 레시피로 라면을 끓입니다. 라면 국물이 맹물이 된다면 라면 1봉지에 500ml가 적당한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라면에 기입된 레시피에 있는 물의 양을 참조하여 넣어서 조리하는 편 입니다. 물 맞추기 위해서는 500ml 생수병을 이용하면 편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라면의 물양은 라면 포장지 뒷면에 나와있는 물량으로 맞춰서 조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제조사 연구원들이 최적의 물량을 연구해서 나온 값이라서 이 물양으로 조리해서 드시면 좋겠네요.
물을 세게 찬물로 트시고
(쫄쫄쫄 나오는 물은 안 됨)
정확히 6초 동안 받으시면 완성입니다^^
신라면 너구리 등 맛나게 끓여져요!
라면을 끓일때 물 양은 래서피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라면 봉지 뒤쪽을 보면 물 몇 ML 넣으라고 나와있는데 그대로 맞추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