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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고있는 소상공인
어렵게 살고있는 소상공인22.08.11

남편이 코로나 확정받고 집에서 혼자있습니다.

나이
35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남편이 코로나 확정받고 자가격리중이며

저는 친정집에서 남편 자가격리동안 머물게되었습니다

이제 남편이 내일이면 자가격리 해제가되는대

제가 집으로 가면 확진이 걸릴수도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남아있는 바이러스가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25개월 아기도 함께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해야할수있는것이 있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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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자가격리를 7일 정도 하셨다면 전염력은 사라졌습니다.

    감염후 3일이 지나면 전염력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남편의 경우 7일 경과시에는 전파력은 없기에 아내에게 전파될 가능성은 낮으며 잔류하는 바이러스 제거를위해 집안을 소독 및 환기가 필요로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격리를 7일간 하는 경우 이 이후에는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집에 간다고 해도 전염은되지 않으며 남편이 격리한 공간을 소독 및 충분히 환기가 필요로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특별히 할 수 잇는 것은 없으나 머물렀던 곳에 바이러스 등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방역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물품 등을 소독하고 드시던 음식 등은 모두 폐기하시고 환기 등을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특별히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외부 전파 가능성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으며 너무 걱정이 된다면 자가격리 기간 등을 늘려서 대처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자가격리가 끝나면 사회생활을 해도 되지만 확진자는 격리해제 후 3일간 주의 권고 기간에 KF급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며 감염 위험 시설 이용과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감염 위험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족과 생활은 3일정도 더 해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같이 생활하시더라도 KF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BA.5 / BA.2.75는 연구가 많이 되지 않아 자가격리 이후에도 전파될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격리 해제가 된 경우에는 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환기를 잘하여 주시고 세탁이 필요한 물품은 세탁하여 주신다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오미크론 증상이 발현한 지 14일 이내인 환자 55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증상 발현 후 ‘최장 8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 7일간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지만 전파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7일 동안 격리하고 2-3일간 더 일반적인 주의를 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격리해제 후 3일간은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 주시고 식사나 화장실 사용은 가급적 따로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7일이 지나면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사멸하게 됩니다.

    그래서 격리 7일 지나면 전파력은 크게 없다고 보시면 되며, 일상생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25개월 아기가 있는 경우라면 완치 후 3일 정도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생활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남편분께서 주로 사용한 물건 소독정도 해주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및 켄타우로스 변이는 감염 후 5일이 경과되면 전염력이 많이 사라지게 되며, 7일 정도 경과 하면 사실 상 전파력이 없다고 통계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일간 격리를 하고 나면 거의 전파력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고 일상 생활에 복귀하여도 됩니다. 하지만 낮은 확률로 전염력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3일간은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할 때 추가 검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확진 후 2~3주간은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나옵니다.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이론적으로 일주일 격리 후에 전파력이 없다고 합니다만,

    동거인의 경우 가능성에 좀 더 노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7일 이상 지나면 전파력이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위험도는 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격리 공간의 물건들에 대해서는 알코올 제재가 있는 소독제로 소독하시고 해당 방은 환기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약 3일동안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안전합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한 사람을 만나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셔도됩니다. 따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치 후 3일정도는 약한 전파력을 가진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사적모임 등은 자제하셔야 바람직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에서 완치되었다면 주변으로 전파시키지 않으므로 같이 생활하셔도 괜찮습니다. 물건표면은 소독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더 지속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남아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거리두기를 좀 더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법적으로는 일주일만 자가격리를 한후 일상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더라도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심하게 있다면 보통의 감염자 보다는 낮지만 얼마든지 전파의 가능성은 있을수 있습니다. 우선 남편분의 접촉이 있었던 물건들을 알코올 또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소독제로 소독을 시행하여 주시고, 증상이 호전 및 확진일로 부터 2주까지는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해제후에도 당분간은 개인위생에 신경써주셔야합니다.


  •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전파력이 0가 되는 시점은 대략 20일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외부로 부터 분리되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물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게로 2~3일 이내로 사라지며 짧은 경우는 3-4시간 생존할 수 있고, 길게는 7일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의 경우 완치 직후에는 항체가 충분하게 존재하여 완치자가 격리해제 직후 재감염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가족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세탁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따라서 25개월 아기까지 있으므로 최소 3~4일 정도는 더 격리하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 7일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나오는 경우가 10%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집으로 가도, 앞으로 3일 정도는 더 조심하시고, 마스크 쓰시고, 실내에서 최대한 따로 생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증상 감염의 경우, 코로나 확진 후 7일 이후부터는 전파력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가능성이 적습니다. 문제는 집 안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는데 주로 음식물이나 화장실 등 습한 곳에 있을 수 있으며 해제 후

    48시간 까지도 남아 있을 수 있어 격리 해제 후 3일이 지난 시점에 집에 남은

    바이러스 역시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해제되면 바이러스 전염력은 없습니다. 혹시몰라2~3일은 더 조심해주시면 더 좋긴하죠. 일단 차아염소산수로 소독부터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집에서 2~3일 추가로 더 마스크 착용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