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엎드려 자거나 하면 다리에 쥐가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1
엎드려 자거나 하면 다리에 쥐가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어도 다리에 쥐가나요.. 이런게 혹시 몸에 이상징후는 아닌가 싶어 문의드립니다.
키183, 몸무게 110kg 골격근은 헬스트레이너 부럽지않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 때문에 걱정이시군요.
근육경련, 또는 쥐(cramp)가 나는 것은 근육이 불수의적인 수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종아리 근육에 잘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잘 발생하나 자는 동안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육경련이 발생할 시, 종아리를 손으로 주물러주기 보다는 무릎을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손으로 쥐가 난 발끝을 잡고 몸쪽으로 당겨주도록 합니다.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쭉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며 10초 정도 유지한다면 뭉쳐진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 완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종아리 근육 통증 혹은 경련 증상이 짧은 기간 내에 자주 일어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쥐가 난 것이 아니라 하지정맥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초기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느끼시면 진료를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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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의 이상이라기 보다는 자세에 따라서 근육이나 뼈 등 근골격계의 구조물에 의해서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딱히 질병을 의심할만한 증상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근육량이 많은 경우, 뼈와 근육 사이의 신경이 눌리면서 엉덩이가 눌리거나
변기에 근육이 눌릴 때 근육 사이의 신경이 눌리면서 증상을 호소하기 때문에
디스크나 뼈의 문제 보다는 이상근 증후군과 같이 근육량이 많아지면서 발생
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