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문의하신 내용과 같이 물을 묻히고 사진을 덧대니 물 묻은 곳에 그림이 나오는 현상은 '빛의 굴절'에 의한 것입니다.
빛의 굴절은 빛이 진행하다가 다른 물질을 만나 속도가 변하면서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이며 이는 매질마다 빛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물의 표면에서 반사된 빛과 원래 그림에서 반사된 빛이 섞여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간단한 실험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전문적인 설명이나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신다면 관련 도서나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