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수치를 상승시키는 매우 흔한 원인으로 알코올이 있긴 하지만 꼭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간 수치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간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2배 정도 높다고 한다면 이는 심하게 높은 편은 아니며, 보통 지방간이 있을 때에 올라가는 정도입니다. 관련하여서는 거의 대부분이 과도한 내장 지방의 축적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최대한 단백질 및 채소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여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몸의 지방을 소모해주어 체지방량을 줄여준다면 수치의 개선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장약을 먹어주면 수치의 빠른 호전도 볼 수 있습니다.
간기능 검사에서 이상이 생기는 경우라고 해도 2배 정도의 수치는 그리 높은 것은 아닙니다. 음주를 거의 안하는 분이라면 최근 약물복용에 의한 경우나 비만인 경우를 먼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커피는 간수치 상승과 관련은 없구요. 좀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것 같으니 근처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