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교육 가자고 계속 권하는 직장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교육을 가자고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피하고 있는데 계속 거절하기도 힘들고 언젠가는 감정적으로 틀어질 것도 같아서 한 번은 같이 가야 하나 싶은데 열 번을 거절하면 열 한번째 물어보는 그 분의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나의 직무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가 했는데 직무와 직접적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교육, 출장, 세미나 등을 꼭 같이 가자고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싫어서요. 직장 상사기 때문에 결국엔 따라야 하는 입장인데 니가 하라면 할 것이지 언제까지 싫다고 하나 두고 보자 싶은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대놓고 왜 그러냐 물어보면 기분 나빠할 것 같고 오해라고 말할게 뻔한데요. 별 것도 아닌 걸로 사람을 피곤하게 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육을 같이 가야할 의무는 없는데 왜 그러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상사가 존재하는것 같아요! 나와 잘 맞는 상사가 있는가 하면 나와는 정반대인 상사가 있기도 하죠! 일단은 의사표현은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함께 가면 뭐가 좋아요?"라고 질문을 던지시고 반응을 보시면 될듯합니다. 참 직장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어려움이 많죠!! 그래도 우리 이겨내고 잘 다닙시다.

  • 결국엔 오랜기간 같이일할 상사이기때문에 한번른 그냥 눈감고 가는게 맞는거같습니다...사회생활이라는게 내가 원하는데로 할수있는게 많지않으니까요

  • 업무때문에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는 교육이 아니라면 계속 그런식으로 강요하는것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명확한 거절의사를 밝히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질문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부드럽게 얘기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지 않으니 자꾸 질문할 수도 있거든요 거부의 표현으로 관계가 멀어질까 두려워 피하기만 한다면 그 상황이 반복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본인의 솔직한 마음을 알려주신다면 그 분도 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만두지 않을까 싶네요 진심은 항상 승리 하니까요

  • 직무 역량을 키우는데 필요한 교육이라면 적극 찬성입니다. 힘들어도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무와는 관련성이 없는 부분을 수강하는 거라면 적당히 거절하는 용기도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10번을 거절하면 11번을 물어본다고는 하지만 거절을 할때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면 더이상 권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분나빠할것을 염려한다면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되, 가볍게 거절하는 것을 연습해보세요. 정말로 고쳐지지 않을 분이라고 한다면, 솔직하게 교육을 왜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원천적인 질문을 해보세요. 분명히 그분도 질문자님의 입장을 한번쯤을 이해하게되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 그 분은 다른 직장동료는 없으신가요? 왜 계속 작성자분만찾으시는지요,, 조금씩 거리를둬보시는게어떠실까요? 그러면 알아서눈치챌거같은데

  • 진짜 상사와 교육을 함께하면 좋은 현상입니다. 가서 좀 더 친해지고 친분을 많이 쌓아주세요. 그러면 회사도 변하고 재밌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