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교육 가자고 계속 권하는 직장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교육을 가자고 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피하고 있는데 계속 거절하기도 힘들고 언젠가는 감정적으로 틀어질 것도 같아서 한 번은 같이 가야 하나 싶은데 열 번을 거절하면 열 한번째 물어보는 그 분의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나의 직무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가 했는데 직무와 직접적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교육, 출장, 세미나 등을 꼭 같이 가자고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싫어서요. 직장 상사기 때문에 결국엔 따라야 하는 입장인데 니가 하라면 할 것이지 언제까지 싫다고 하나 두고 보자 싶은 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대놓고 왜 그러냐 물어보면 기분 나빠할 것 같고 오해라고 말할게 뻔한데요. 별 것도 아닌 걸로 사람을 피곤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