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에 대해서는 즉결처분을 하지 않고 뒤주에 가두는 것이 정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역사에서 이런 경우가 한 번밖에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영조는 어떤 이유로 늦은 나이에 본 아들을 죽일 수 밖에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