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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사주, 포교 하시는 분들께 개인정보를 알려드리면 위험한가요?

오늘 지하철역 앞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한 여성분이 저한테 오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인상, 사주 등등) 더운 날에 말씀하시는걸보고 마음이 약해져 이야기를 들어주었는데, 그러던 중에 제가 무심코 정확한 생년월일은 아니지만 제 띠와 몇월생인지, 성씨가 어떻게 되는지 다니는 학교와 전공을 말씀드렸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어차피 그분들도 포교하시는 분이고 약간의 아이스 브레이킹 (?) 으로 물어보시는건 알지만 그래도 영 찝찝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이 정도 정보로는 개인정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리고 혹여나 찾아오시거나 하시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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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이오면
    가을이오면

    그 정도 정보면 개인정보 걱정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아요.

    특히 포교나 사주 같은 곳은 신뢰하기 어렵고,

    혹시라도 찾아올까 걱정된다면 더 이상 자세한 정보는 말하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는 끝내고, 필요하면 바로 자리를 피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본인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불편하면 바로 멈추는 게 좋아요.

  • 이름은 따로 알려주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몇월생인지 그리고 성씨가 어떻게 되는지 다니는 학교와 전공만 알고서는 딱히 질문자님을 계속해서 집요하게 쫒아다니며 포교를 하려한다던가하는 움직임은 없을듯 보입니다.

    전화번호마저도 모르는데 자기들이 무슨방법으로 질문자님을 찾으러 가겠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다음부터는 그런 포교하는 사람들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갈길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