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엄지손가락 부위에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열상이 확인됩니다.
2주가 지났는데 아직 낫지 않고 있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유리에 의한 열상은 깊이에 따라 힘줄이나 신경이 손상될 수 있고, 집에서 응급처치만 하셨다면 내부 구조물 손상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십시오. 손가락 감각이 예전과 다르거나 저린 느낌이 있는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힘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지, 상처 주변이 붉거나 열감이 있거나 분비물이 나오는지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오늘 바로 응급실이나 외과에 가셔야 합니다.
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것 자체도 감염이나 구조적 손상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집에서 소독만으로 계속 기다리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외과나 성형외과에서 상처 상태와 힘줄,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받으시길 강력히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