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가정교육법은?어떻게??

유태인의가정교육법은 어떻게 합니까

어머니가 크게 꾸중하지않고 하브루타를 도용해

생각하게끔 하는교육 등등 여러가지 교육하는데

전세계의부를 유태인이 쥐고 있다는데 특별한교육방법이 있습니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대 민족은 나라 없이 2천 년을 떠돌았지만 민족이 소멸되지 않고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부활했다.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 중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다.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은 1천3백만 명에 불과하지만 정치·경제·문화·미디어 등 미국의 주요 산업과 트렌드를 이끄는 이들이 유대인이라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이들은 할리우드를 만들어 미국의 영화산업을 주도했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4대 일간지와 ABC, CBS, NBC 등 TV 매체를 탄생시켰다.

      또한 미국의 원자탄 발명과 우주산업의 개척을 주도했으며 오늘날의 컴퓨터와 인터넷을 만들어낸 주역이기도 하다

      미국 아이비리그 재학생의 30%, 노벨상 수상자의 23%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이 이들의 저력을 말해준다.
      유대인의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토론을 즐기고 정체성을 중요시하는 삶의 방식이 오늘날의 유대인을 만들었다.

      뜨거운 교육열은 한국 부모들도 비슷하나 유대인들이 자녀를 대하는 태도

      그들이 추구하는 공부 목적은 분명 다름을 알 수 있다. 누구든 따라 하고 싶은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법을 들여다보자.

      part 01 논리력·사고력 키워주는 토론 교육 >>> ”자신의 생각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저녁식사를 한다. 부모와 자식 간에 많은 대화가 오가는데 이 같은 생활방식이 토론교육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2009년 다큐멘터리 ‘KBS 스페셜-유대인의 공부’를 연출한 정현모 PD는 유대인의 저력은 가정교육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가정교육의 핵심은 부모와 자식 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이다.

      정 PD는 “한국 부모들은 아이가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길 바라지만 유대인 부모는 아이 스스로 앎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고 주체성을 고양시킬 수 있게끔 많은 대화와 토론을 이어나간다”고 말한다.
      실제로 그가 ‘KBS 스페셜’을 준비하면서 만난 유대인 하버드 대학생들은 자신이 받은 교육의 특징으로 제일 먼저 부모와의 대화를 꼽았다. 부모로부터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받고 자신도 질문을 하면서 논리력을 키웠다는 것

      그 결과 유대인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부모로부터 존중을 받으면서 주체성을 키워나간다.

      또 부모가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시켜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독서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즉 생각하는 기술, 독서하는 기술, 말하는 기술 등을 스스로 터득하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발견하는 것
      예를 들어 지구의 회전에 대한 과학 지식을 빨리 전달해주는 것보다

      더디더라도 아이들이 이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교육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왜 지구에는 낮과 밤이 있을까?’ ‘왜 지구에는 여름과 겨울이 있는 것일까?’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작은 사건에서 궁금증을 갖게끔 많은 질문과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을 부모의 역할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