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십 초반 모쏠 고민,조급한 마음일때 대처법

21살 이고 대학생 인데 여초과 에요

활동도 활발하게 해요

알바도 하고 있고요

근데 딱히 접점이 많지는 않고 그냥 열심히 살고있어요

교내활동,봉사,동아리 등 하는데 여초 에요

소개는 주변서 시켜준다는데 안친한 사람이고 막 담배 피우는 사람 이라서요

과팅도 그닥 기회가 없었고요

썸,고백,호감,번따 등등 경험 있어요

고백,호감,번따도 많이 받아봤어요

저도 언젠가 생길까요.?

그래도 나름 노력은 하고 있고 열심히 제 삶을 살고 있고 미래계획도 다 있는데 슬프네요..너무 조급해지고 평생 못 사귈것 같고 앞으로 제게 관심 있어하는 이성이 또 있긴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21살이면 정말정말 젊은, 어린 나이입니다.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는 부분 같아요.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것 같은데, 그렇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작성자님이 만나고 싶은 남자의 특징을 조금 설명해주고, 이런 남자 중에 아직 여자친구가 없는 분을 소개시켜 달라고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특히, 작성자님은 담배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이니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 중에 착하고 괜찮은 분 주변이 있으면 소개시켜줘’ 라고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말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 만나길 바랄게요~! 

  • 연애를 하기 위한 연애는 비추입니다.

    만남은 자연스러워야죠.

    자만추는 아닙니다.

    소개를 받을수도 있죶

    그러나 연애를 위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 절대 조급해 해서는 안됩니다. 썸과 고백, 번따 많이 받았는데도 아직 연인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 보입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이상형이 있고 언제가 만남을 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 이상형은 그렇게 쉽게 찾거나 나타나지 않으니 지금 주위 사람들 중에 나와 성향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접근하면 좋은 연인관계로 발전합니다.

  • 여러 사람을 만나봐야 거기서 자신에게 맞는 이성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섬. 고백, 번따, 등을 많이 받아봤다면 거기에 응해서 사겨보세요

  • 한 단계 두 단계만 내리면 괜찮은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이 사람은 종교가 다르고 성격이나 취미가 다르고 술을 좋아한다거나 못 먹고 담배를 핀다거나 안 피고 월급이 얼마이고 키가 얼마이고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런데 이런 거 다 따지고도 결혼했다가 몇 개월 살고 헤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본게 아니고 외형만 본 거기 때문입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본 것도 아니고 사람을 만나서 수개월 수년을 만나서 이것도 저것도 다 재 보고 결혼하는데도 그렇게 이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남자를 만나서 두들겨 맞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위를 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상대방은 나보다 밑에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무시를 하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고졸이 의사를 만났다고 치면 의사는 처음에는이 여자가 좋지만 나중에는 무시를 하게 됩니다 결국은이 사람 저 사람 만나 봐야 하는데 제가 옛날 때 여자들을 참 많이 만났거든요 그때마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자꾸 비교하게 되니까 한 사람 적당한 사람이 있으면 결혼해라라고 말이지요 그러나 저는 항상 더 이쁘고 유능하고 돈 있고 한 사람을 찾았던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자가 자꾸 꼬였거든요 마지막에 연봉 2억 여자를 만났고 그 다음에는 4년 동안 결혼을 못 해서 헤어졌는데 왜냐하면 그쪽 집안이 저를 싫어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자를 만났는데 애 딸린 여자를 만났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아직도 미혼입니다 지금은 과거에 만났던 사람 적당한 사람 한 명이라도 그냥 할 걸 이런 후회를 합니다

  • 이성에게 호감과 번따 경험도 있으신데 아직 모쏠이시라면 님이 신중한 성격이시거나 이성에대한 잣대가 확실해서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이제 21살이신데 조급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