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정 엄마가 그리울땐,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친정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때가 순간 순간 느껴지는데, 그 빈자리의 그리움을 어떻게들 채우시나요? 친정엄마가 있어서 버팀목이 었다는걸, 시간이 지나고 깨닫게 되는 날이 오네요. 다들, 부모님 떠나면 마음속에 묻으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정엄마가 그리울 때는

    옛날 사진첩을 보면서 옛날의 기억을 회상하는 것으로 그리움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을 뫼신 자리를 찾아가서 부모님의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지요.

    부모님이 그리워 질 때는 잠시 부모님의 생각을 하면서 추억에 젖는 것도 좋으나

    이러한 부분의 그리움이 심각해지면 자칫 우울증도 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마음관리와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더 친정엄마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결혼을 하고 나서 더 그립습니다. 저는 보고 싶을 때 고향 납골당에 가서 영혼이 있는지는 몰라도 가서 혼자 이야기를 하고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 부모님 생각 나서 한 10년간은 부모님 돌아 가시고 참 많이 울기도 했는데 지금도 기일만 되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납골당에 가서 우는 것이 유일한 위안 거리라고 할까요...

  • 저는 어릴적에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어릴적 부터 너무 그리워했습니다 부모님 생신때 명절때 부모님 기일때가 가장 그립습니다ㆍ 그때마다 부모님 가족 사진을보면서 그리워합니다

  • 아무래도 친정 엄마가 그리울 때는 엄청 괴로운 시간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기억을 지울 수도 없는 거고 참고 버텨야 하죠 누구나 다 그런 상황은 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본인 관리를 잘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가네요.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기도 하고 엄마가 해주신 요리를 만들어 보기도 해요.

    그럴때마다 엄마와의 추억이 떠오르니까요.

    가끔은 친구들이나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움이커질수록 그때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을수 있답니다.

    또한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