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이 있어요... ..........조언 좀...
회사에서 제가 나이가 엄청 많으신 분이랑 어떻게 하다가
말다툼이 벌어졌는데요.
서로 기분 나쁜 게 있었던 상황이고...
그 분은 본인 잘못을 인정을 안 하는 상황.
저는 제 잘못을 인정하고 계속 사과를 했던 상황.
그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저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욱해서 약간 무례하게 행동을 한 거 같아요.
그 분도 화가 나셔서
저한테 다른 사람이었으면 폭력을 썼을거라고
위협적인 발언을 하긴 했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제가 무례하게 행동을
하긴 했지만...저도 막말, 언어폭력을 당한 입장이었어요.
근데 여기에 대해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세요.
근데 회사를 계속 다니려면
서로가 어색하고 불편하니깐..
저는 아무리 사과를 해도 안 받아주시고
믿을 수가 없다 하시고
저는 할 만큼 했다고 봐요.
더 이상 여기에 대해 아무 말 끄내고 싶지도
안 받아주는 사과를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치만.... 제가 마음이 좀 더 편해지고자...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선물을 드리면서 어차피 인정도 안 하는
사람한테 뭘 바라나 싶은 생각과..
본인이 사과하면 자존심이 상하는지..
그냥 제가 자존심을 버리고
그냥.....다 제가 잘못했다 하고
제가 그냥 기어 들어간 다음
이제는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선물을 드려도 이 사람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용서? 안 해줘도 상관 없습니다.....
저는 이제 다 포기할거거든요.....
다 놓을겁니다...
그래도....드리는게 제 마음이 편할거같은데..
만약 답변자분께서 나이 어린 분이
저러면......어떻게.....생각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