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가 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 역사가 어떻게 되나요?

우리나라에서 먹는 단 과일에 설탕물을 한 겹 입힌게 아니라 원래 탕후루는 달지 않은 것에 설탕을 입혀서 먹게 되었다는 말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달지 않은데 먹겠다는 사람을 제외하면 굳히 설탕까지 입혀서라도 먹어야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잘 맞지 않는 것 같은데 혹시 탕후루가 만들어진 역사가 어떻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탕후루의 기원은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요나라 설: 요나라를 세운 거란족들이 먹던 간식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입니다

    오대십국 시대 설: 탕후루가 늦어도 오대십국 시대부터 만들어졌다는 설입니다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송나라 시대 황귀비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 탕후루는 이른 시기에 등장한 토피형 사탕의 일종으로, 늦어도 오대십국 시대부터 만들어졌다고 해요. 전파 경로는 요나라를 세운 거란족들이 먹던 간식에서 유래하여 북송에 유입되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